호텔 3

서유럽 여행 - 30. 르 메르디앙 비스콘티 로마: 슈페리어 더블 룸, 조식

이쯤에서 잠시 로마에서 묵었던 호텔을 소개하려 한다.르 메르디앙 비스콘티 로마, 메리어트 본보이 가맹 호텔로 2017년 리모델링을 완료해서 깔끔한 곳이었다.로마의 고적들 한복판은 아니지만 바티칸과 가깝고 로마 시내에 걸어가기에도 좋은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특이한 점으로는 바로 앞이 이탈리아 대법원이고, 그 옆에 성천사성이 위치하고 있다는 점 정도.룸 키 디자인이 독특하다.첫날 체크인하고 나서. 이때가 8시인데도 여전히 환했다.사이드 뷰. 건물들 높이 규제가 절대적인 로마다운 스카이라인이다.적당한 크기의 로비. 가끔 붐빌 땐 좀 좁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우리가 체크인/아웃 할 때는 괜찮았다.지하 조식당으로 가는 계단.마지막날 체크아웃할때의 뷰.본격적으로 방을 보면 이정도 사이즈이다. 둘이 자는데는 전혀 ..

서유럽 여행 - 3. 힐튼 런던 유스턴 (Hilton London Euston)

3박을 했던 힐튼 런던 유스턴은 유스턴 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좋은 입지를 가진 곳이었다. 대영박물관이나 대영도서관에 걸어서 접근할 수 있고, (우리는 버스를 탔지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도 많아서 접근성은 좋은 곳이었다. 호텔 건물은 빅토리아 시대 타운하우스 건축물이라고 한다. 정면에서 볼 때는 커 보이진 않았는데, 303개의 객실을 가진 꽤 큰 호텔이라고 한다. 200년이 넘은 건물답게 배리어 프리따위는 없기 때문에 캐리어를 들고 로비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 건물에 묵어보는 데 의의를 두기로 했다. 로비에서 볼 수 있는 시계. 이렇게 보면 계단밖에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다행히 엘리베이터는 있는 건물이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탈 필요도 없는 1층 방으로 배정..

방콕 여행 - 3. 콘래드 방콕 디럭스 코너 룸 & 조식

공항을 빠져나와서 그랩을 잡아 호텔로 간다.한 번 이용해본적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하긴 했는데 신규유저 쿠폰같은 걸 못 받은 건 아쉽다.오는 차들을 보면서 내 차가 맞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콘래드 방콕의 로비.은은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우려져 있다.여름 날씨라 굉장히 이색적인 느낌이지만, 방콕에도 크리스마스는 있었다.2층에서 본 장식.2층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마치 천장에서 햇빛이 쏟아지는 듯한 착시를 준다.방으로 가는 길. 엘리베이터에서 가장 먼 방 중 하나였다.기본 룸으로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 받아서 디럭스 코너 룸으로. 들어가니 커튼이 자동으로 오픈되는 게 인상적이었다.플로어에서 가장 넓은 방인데, 이런 방이 층마다 네 개 있다. 25층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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